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잉꼬부부’는 이혼 전쟁도 치열
2006-08-15 (화)
크게
작게
한때 아름다운 커플로 금슬을 자랑했다가 현재 치열한 이혼전쟁을 치르고 있는 배우 찰리 신(오른쪽)과 데니스 리처즈(왼쪽) 부부. 이들의 변호사들이 중재단계로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14일 판사와 만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