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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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는 이혼 전쟁도 치열

2006-08-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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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름다운 커플로 금슬을 자랑했다가 현재 치열한 이혼전쟁을 치르고 있는 배우 찰리 신(오른쪽)과 데니스 리처즈(왼쪽) 부부. 이들의 변호사들이 중재단계로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14일 판사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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