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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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달라도 너희들은 남매란다”

2006-08-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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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에게서 기증된 정자로 출생된 시험관 남매들이 각자 엄마들의 핏줄 찾아주기 노력으로 처음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LA에 본부가 있는 정자은행 캘리포니아 크리요 뱅크에 기증된 정자를 받아 아기를 낳은 엄마들은 1년 전부터 ‘도너 시브링 레지스트리’(Donor Sibling Registry)를 통해 자녀들의 형제자매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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