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프라노 이한나킴,23일 KBS 초청공연

2006-07-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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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한나킴씨가 23일 오후 8시 KBS 홀에서 KBS가 후원하는 ‘광복 61! 연해주 유랑동포를 위한 화합공연 서인숙- 기억과 환희’에 특별 출연한다.

이 공연은 최승희 무용의 제3대전수자로 유명한 하얼빈동포무용가인 서인숙씨의 춤이 선보이며 독립군의 후예로서 중앙아시아에서 재이주하여 무국적상태로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고 어려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러시아 연해주 1만명의 유랑 고려인들을 위한 특별공연이다. 음악, 미술, 무용이 연합한 종합예술 무대이기도 하다.이한나킴씨는 40세에 뉴욕 메네스 음대에 입학,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졸업한 후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에서 독창회를 갖는 등 1998년~2001년 뉴욕에서 활동하다 귀국, 한국에서는 늦깍이
성악가로 알려져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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