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자원 시집 ‘그 때 그 시간에’

2006-06-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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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문인 김자원씨가 시집 ‘그 때 그 시간에’(도서출판 좋은 인연)를 펴냈다.

이 시집은 작가가 전철에서나 공원을 거닐다가, 사색 도중, 혹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때 떠오른 시상을 가지고 적어둔 글들을 모아 펴낸 것이다.뉴욕의 중견 화가 천세련씨의 차를 소재로 한 믹스미디어 그림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불교 신자인 김시인의 불심과 행복 찾기가 정감 있게 담긴 주옥같은 시들을 수록했다.김자원씨는 시대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고 뉴욕 라디오 불교방송에서 ‘물같이 바람같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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