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동양제일교회, ‘다민족능력선교대회’

2006-06-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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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코로나 소재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김일광 목사)가 11일 지역사회 복음화와 인종화합을 위한 다민족능력선교대회를 개최했다.

한인을 비롯한 지역 내 다민족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임마누엘 태권도 선교단(단장 최기영 사범), 국악선교단(디렉터 박윤숙), 가브리엘 찬양단, HOVO 찬양단의 성령 충만한 공연과 함께 호세 오렐라나 목사의 스페인어 설교, 중국 영화배우 Jay Yee의 간증 등이 실시되어 참가한 모든 인종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무료 네일 서비스’는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일광 목사는 “인종에 상관없이 지역내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선교대회가 지역내 인종화합의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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