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여류화가 이늠이씨가 오는 7월1일까지 퀸즈 자마이카 소재 퀸즈 호스피탈 센터 로비에서 뉴욕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추상화가로 알려진 이늠이씨는 명상적 분위기의 초기작품에서 죽음과 삶,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지금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1999~2005년 작업한 추상화 23점을 전시 중이다. 물감과 아크릴, 잉크를 혼합한 믹스미디어로 표현한 추상화들이 병원 로비에 전시돼 있다.작가는 효성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 94년 뉴욕으로 건너와 뉴욕시립대 퀸즈 칼리지에서 회화
석사과정을 거쳐 뉴욕 프랫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작품활동을 하며 매주 화요일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휴 한미현대예술협회 문화교실에서 서양화를 지도하고 있다.
▲장소: 82-68 164th Street, Jamaica, NY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