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최초 최단 기간 최대 인원 독원 독립 다큐 ‘브로드웨이’ 촬영

2006-06-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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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기간 동안 최대 촬영 인원이 동원된 독립 다큐멘터리 촬영이 6일 뉴욕시 브로드웨이에서 펼쳐졌다.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배러리 파크를 시작으로 브로드웨이를 따라 브롱스까지 이어진 이날 촬영에는 총 223명의 카메라맨과 160명의 보조요원이 동원됐다.이번 다큐의 총감독인 사울 구대 엔터테인먼트의 로버트 리아노 감독은 “매일 수만 명의 사람들이 통행하는 뉴욕시 브로드웨이야 말로 매순간이 가치 있는 영화 소재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다큐를 제작하게 됐다”며 “수백대의 카메라를 돌려 촬영한 이번 다큐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던 브로드웨이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장실 산하 영화, 극장, 방송 담당국의 케더린 올리버 국장은 “이번 촬영은 뉴욕시 최초로 단 시간동안 가장 많은 촬영 허가서가 발급된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로버트 감독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에 나선 지원자들은 전국에서 선출된 사람들로 12세 학생부터 전문 촬영기사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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