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감리교회, 10일 선교기금 모금 바자회

2006-06-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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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플레인뷰에 위치한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교기금 모금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 바자회는 한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플레인뷰 인근지역 외국인 및 한인들에게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저가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를 통해 이웃 화합을 위한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
판매되는 음식은 김치를 비롯해 즉석 빈대떡, 김밥, 떡볶이, 갈비 바비큐, 잔치국수, 김치다. 또 이탈리안 샴푸를 포함한 고급 뷰티 서플라이 용품, 장난감, 여성 스타킹, 반창고, 모자, 벨트, 의류, 장식품 등의 제너럴 물품과 저가의 수박, 가정 및 업소용 바닥재, 신앙서적, 아동 및 청소년 영어 서적 등 풍부하다. 바자 기금은 중국과 파라과이 선교를 위해 사용된다.

이강 목사는 “이웃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물건들을 제공하며 먹거리 등을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좋은 물건을 소매가격보다 싼 가격에 구입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992 Old Country Rd. Plainview
문의; 516-68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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