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옥현 집사 가족. 효신교회 5인중창단 대상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장로)는 5월27일 오후7시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에서 제2회 가족찬양제를 개최한 가운데 가족부 경연에서 조옥현집사 가족이, 교우부 경연에서 효신교회 5인중창단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찬양제는 임종규(평신도협의회 수석부회장)집사의 사회, 한창연장로의 인사말, 이병홍(뉴욕교협회장)목사와 박용기(뉴욕기독교TV방송 사장)장로의 축사, 문일한(미주기독교방송국 부이사장)장로의 기도, 경연대회, 심사발표, 방지각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TKC 소년소녀합창단과 바리톤 김병우집사가 참여해 특별공연했다.
한창연의장은 “이 대회는 경연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자리로 모두가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자”고 인사했다. 이병홍목사는 “가족찬양제를 계기로 찬양운동이 뉴욕에 울려퍼지기를 바란다”고 축사했고 박용기장로는 “찬양은 위험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축사했다.
이날 수상자는 가족부 경연에서 대상 조옥현집사 가족, 최우수상 이영준전도사 가족, 우수상 노진호목사 가정, 교우부 경연에서 대상 효신교회 5인중창단, 최우수상 홍정섭 등 7인, 우수상 배순희사모 등 2인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