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천세련씨, 버겐카운티 청소년 예술축제 웍샵
2006-06-06 (화) 12:00:00
뉴욕의 중견화가 천세련씨가 지난 2일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제31회 버겐 카운티 청소년 예술축제에서 우리의 전통 매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천세련씨는 버겐 카운티 중고교생들과 교사,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 100 여명에게 전통 매듭 재료를 이용해 열쇠고리,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은 이를 배우면서 매듭을 직접 만드는 한국 매듭 클래스를 가졌다.호응도가 좋아 주최측은 내년에도 이 축제에서 한국 매듭 웍샵을 열기로 했다.
한편 버겐카운티 청소년 예술 축제는 청소년들이 여러 나라 문화 예술을 아티스트와 만나 배우면서 예술을 이해하고 배우는 산교육의 현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 매듭 외에도 중국서예, 멕시코 춤, 인도 요가 등이 소개됐다.
한편 천세련씨는 지난달 노스버겐 아트센터 주최 다민족 아트쇼에 참여, 믹스미디어 상을 수상했고 이에 앞서 한국의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B 카페에서 개인전을 열고 작품수익금 4,000달러를 아름다운 재단 운영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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