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유엔한국음식축제가 5일 맨하탄 유엔본부 4층 대표단 식당에서 개막, 16일까지 열린다.
제3회 유엔한국음식 축제가 5일 맨하탄 유엔본부 4층 대표단 식당에서 개막, 구절판, 야생버섯볶음, 생선회, 잡채, 김밥, 불고기, 불갈비, 단호박 찜, 볶음밥, 담백한 시금치 국 등 몸에 좋고 맛과 영양도 풍부한 음식들이 선보였다.
한국의 산채요리 전문가인 주방장 임지호(임지호 산채정식연구소 산당 소장)씨와 2001 세계음식문화 큰잔치 대상에 빛나는 후식 주방장 최윤자, 보조 주방장 나종빈(산당 요리 연구가)씨 등 한국에서 온 요리사 3명이 한인 식당 큰집, 금강산 등에서 파견한 보조 요리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우리의 전통요리를 내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손님들을 안내하며 우리 음식을 소개했고 행사장 입구에는 맨하탄 한인 식당 소개지도 등 홍보 책자와 각종 김치, 청국장, 녹차, 홍삼차, 전통술, 쌀과자, 고추장 등 한국 식품 전시 코너가 마련됐다.
한편 유엔 한국음식 축제는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조성욱)·한국방송광고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이주룡) 공동 주최, 뉴욕 aT센터와 금강산, 큰집 식당이 후원, 1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30분 열린다· ▲예약: 212-963-7625~6(이메일:
delegatesdiningroom@earthlink.net)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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