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주영 씨 한국 순회 협연 내달 7-17일

2006-05-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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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씨가 오는 6월7일부터 17일까지 5개 오케스트라와 한국 순회 협연을 갖는다.

협연 오케스트라는 6월7일 호암 아트홀의 서울 내셔널 심포니를 시작으로 제주시향, 청주시향, 부산 비르투오소 앙상블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심포니 등이다. ‘크라이슬러’, ‘사라사테’ 등의 소품과 ‘시벨리우스 바이얼0린 협주곡’을 연주하는 한국연주후 6월24일 동경 오페라시
티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오씨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를 배출한 고 딜레이 교수에게 사사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뉴욕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14세의 최연소자로 우승함으로써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그동안 KBS교향악단을 비롯 서울시향, 부산시향, 유라시안심포니, 마산시향은 물론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뉴욕심포니오케스트라, 산호세심포니, 우크라이너 국립오케스트라, 찰스부르크컴머필, 헝가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등 유수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바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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