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4회 청암논단, 30일 ‘다빈치 코드 현상에 대해’

2006-05-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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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원장 홍상설목사)는 차원태(뉴욕신학교·NYTS교수)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5월30일(화) 오후2시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에서 ‘다 빈치 코드 현상에 대한 비 변증론적 접근’이란 주제로 제54회 청암논단을 개최한다. 홍상설목사는 “역사는 우리의 짐이다. 응전해야 할 도전이다.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앞에 서니 이 과제가 새삼스러워진다. ‘비기독교적인 목소리는 무시할 수 있지만 반기독교적인 선전은 참을 수 없다’고 흥분하는 교회인들은 많지만 제대로 된 응전의 자세는 보기 어렵다.

응전(response)은 방어(defense)와 구별되어야 한다. 다 빈치 코드에 나타난 브라운의 역사지식의 허술함, 고증의 졸속, 해석의 비약 등은 이미 이론의 여지가 없어졌지만 예수믿음이들의 대응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신앙을 받혀주는 좋은 신학은 사적이며 지엽적이 아닌 공적인 근거를 가져야 한다(Gordon Kaufman). 이번 청암논단은 피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끼고 ‘다 빈치 코드 현상에 대한 비 변증론적 접근’이란 주제로 개최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문의:718-96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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