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희망 콘서트’
2006-05-26 (금) 12:00:00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 등 출연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최병인)은 선천적인 장애를 극복, 세계적인 복음성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레나 마리아(Lena Maria)를 초청, 밀알과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 ‘축복의 통로’를 개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다음달 1일 오후 8시 뉴저지 초대교회, 3일 오후 7시 하트포트 한인 제일장로교회, 4일 오후 6시 퀸즈한인교회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역시 장애를 극복한 바이얼리니스트 겸 지휘자 차인홍 교수(라이트주립대)와 피아니스트 이재혁, 소프라노 이윤아 씨 등이 출연한다. 특히 4일 콘서트에는 ‘지선이의 주 바라기’의 주인공 이지선 양과 모친 심정 권사가 특별출연하며 밀알과 씨앗들 찬양팀이 출연한다.
스웨덴 출신의 레나 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신앙으로 장애를 극복, 세수영과 십자수, 요리, 피아노, 운전, 성가대 지휘에 이르기까지 오른발 하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의 저자로 놀라운 가창력까지 갖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퀸즈한인교회 콘서트는 입장료가 10달러다. 문의 718-445-444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