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곤 2x13 갤러리 초대전
2006-05-25 (목) 12:00:00
뉴욕 중견화가 변종곤씨가 6월1일~7월1일 맨하탄 첼시의 한인 화랑 2x13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변종곤씨는 지난 26년간 뉴욕에서 작업하며 뛰어난 사실적 표현기법과 다양하고 기발한 오브제 활용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현악기나 산업 쓰레기, 혹은 희귀 골동품 등 남들이 잘 쓰지 않는 재료를 이용해 초현실적 분위기의 아상블라지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오브제들을 조합해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한 그의 작품들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과 한국에 대한 기억들을 신비롭게 표출해낸다. 그의 작품은 늘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흥미롭다. 오프닝 리셉션 6월1일 오후 6~8시.
▲장소: 531 W.26th Street(10 애비뉴~11 애비뉴 구간), NY
▲문의: 212-563-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