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미션합창단. 미션 오케스트라, 21일 ‘선교를 위한 음악회’

2006-05-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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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션합창단과 미션오케스트라(단장 및 음악감독 유진웅·이사장 손문달)는 5월21일(일) 오후7시 플러싱 타운홀(Flushing Town Hall)에서 선교를 위한 음악회(Concert)를 개최한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며 MK-TV(미디어코리아), KCBN(미주기독교방송), 기독교민신문, USAAMEN.net이 후원한다. 지휘는 주염돈장로 맡으며 지현희·이은주씨가 반주를 맡는다. 소프라노 고명애씨와 NYM Flute Ensemble이 특별출연한다. 유진웅 단장과 이사장 손문달(순복음뉴욕교회)안수집사는 “미션합창단과 미션오케스트라는 말 그대로 선교다. 단원들이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노래와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하는 선교다. 지난 2월에는 미션팀이 온두라스에 선교를 다녀왔다. 이렇듯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뿐만 아니라 선교활동도 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각각 단독으로 연주하는 가운데 앙상블이 함께 한다. 중간에 몇 사람의 악기연주가 있고 특별출연 순서가 있다”고 밝혔다. 유진웅 단장은 “지금까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여러 번 찬양했지만 이번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선교적인 사명으로 합치게 됐다.

뉴욕미션오케스트라 & 합창단 이름으로 많은 악기를 통해 각자가 가진 달란트를 드러내 찬양으로 좋은 화음과 음악을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을 다해서 선교를 하기 위해 모인 단원들이다. 이사장님하고 뜻을 잘 맞추어 국내선교와 해외선교 등 여러 모양으로 남을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문달 이사장은 “우리는 일반 합창단이 강조하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강조한다. 초점은 선교다. 콘서트에 오시는 분들에게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들이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하고 싶다. 자비량선교다. 일종의 평신도 사역이다. 또한 찬양 음악뿐만 아니라 단기선교를 통해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주는 사역을 할 계획”이라며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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