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

2006-05-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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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5월16일 오전 10시30분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에서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이기천(준비위원장)목사의 사회, 박태규(전도분과위원장)목사의 기도, 장영춘(증경회장)목사의 설교, 공동 특별기도, 김수태(총무)목사의 광고, 박희소(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정수명(부회장)목사의 성인과 청소년 및 어린이대회 강사들을 위한 기도에 이어 신현택(협동총무)목사의 준비위원을 위한 기도, 이희선(국제분과위원장)목사의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를 위한 기도로 모두가 합심해 기도했다.

장영춘(퀸즈장로교회)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1-7절을 인용해 ‘성령이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는 성령이 주도하는 시대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특히 목회자들이 평신도보다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교인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지적한 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 소속된 회원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복음화대회는 사람들의 인위적 인원동원보다 성령이 역사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음화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천목사는 “기도와 함께하는 대회준비와 기도회부터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준비기도회가 끝난 후 뉴욕한성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들며 대회준비에 관해 논의했고 다음 준비기도회는 5월30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목사)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교협은 참석자들에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주강사로 초청된 소강석목사의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와 <믿음을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란 두 권의 책을 나누어주었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소강석(분당새에덴교회)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열린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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