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NCC 콘서트...21일 LI 좋은이웃교회

2006-05-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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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 함께하는 사랑의 선율 잔치

좋은이웃교회(GNCC·담임 목사 김기석)가 주최하는 GNCC 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헌팅턴에 위치한 좋은이웃교회에서 열린다.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콘서트로 준비된 이 콘서트는 지난 12월 창립한 좋은 이웃 교회가 음악을 통한 지역 선교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음악을 선사할 목적으로 여는 음악 시리즈 행사이다.

GNCC 콘서트 세 번째 시리즈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트랜스피겨레이션 앙상블(Transfiguration Ensemble,리더 조성아)이 출연,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가 지휘를 맡고 하프시코드 연주자 문호선씨가 특별출연한다.
연주곡은 파헬벨의 ‘캐논과 지그’,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5번’,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등 귀에 익고 아름다운 클래식의 명곡들이다.

한국, 일본, 중국 ,미국등 다민족의 뛰어난 현악, 관악, 건반악기 주자 10명으로 구성된 뉴욕의 정상급 실내악단인 트랜스피겨레이션 앙상블은 좋은이웃교회 GNCC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6월26일부터 7월1일까지 일주일간 서머 뮤직 캠프를 헌팅턴에서 개최한다.
이 캠프에서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고 연주함으로써 화목한 분위기의 좋은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또 매 해 6번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장소: 좋은이웃교회(Good Neighbor Community Church)
11 Ogden. Ct. Huntington Station, NY 11746
▲문의: (917) 553-8084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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