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6 본보 어린이 미술대회, 4학년 이유진 군 대상

2006-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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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본보 어린이 미술대회, 4학년 이유진 군 대상

혼합 재료를 이용해 맨하탄 전경을 그린 이유진군의 2006년 뉴욕한국일보 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 작품 ‘맨하탄’.

초등학교 4학년생 이유진(10·플러싱·베이사이드 루테란 스쿨)군이 2006년 뉴욕한국일보 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이군은 지난 13일 플러싱 키세나 팍에서 열린 제30회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고층빌딩 숲을 이룬 맨하탄의 전경을 수채화 기법에 크레파스, 펜 등을 이용해 그린 믹스미디어 그림 ‘맨하탄’으로 4학년 금상 및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4~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러졌고 이유진군 외 김지한(프리킨더 가튼·세인트 로버트 벨라민)군, 김리나(킨더가튼·PS102), 이보배(1학년·PS 221), 아미타 슈클라(2학년·어빙스쿨), 김이진(3학년·PS 173)양, 조용수(5학년·PS 22), 박현기(6학년·MS74)군이 각각 학년
별 금상에 선정됐다. 올해는 색상이 자연스럽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심사는 권영춘 회장을 비롯 박경희, 이명희, 김금자, 이늠이, 이상수, 김수진, 박현숙씨 등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작가 8명이 맡았다. 미술대회 입상자들의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퀸즈 YWCA 강당에서 열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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