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2006-05-16 (화) 12:00:00
마하선원(주지 서천스님)은 5월7일 오전11시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법요식은 석가 탄신일에만 하는 팔상예문(석가모니 부처님께 올리는 예문)을 하고 한명 한명씩 나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면서 “저의가 지금 모든 부처님을 목욕시키오니 깨끗한 지혜의 공덕을 장엄해 오탁악세의 중생으로 하여금 몸과 마음의 떼를 여의게 하고 부처님과
같은 청정한 법신을 이루게 하려 줄 것”을 기원하며 각자의 마음을 목욕시켰다.
서천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은 인류 역사에 가장 의미있는 날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은 부처님을 닮겠다느 서원이므로 자비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우리도 자아 완성을 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김병석박사는 축사를 통해 “이 세상에 가장 높은 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그 마음은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되기 때문에 우리는 중도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