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상화가 강태웅씨 개인전

2006-05-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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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가 강태웅씨가 5월13일~6월9일 볼티모어 미디어피아 갤러리에서 개인전 ‘일상생활-기억과 의식의 사이(Daily Life-Between Memory & Consciousness)’전을 연다.

강태웅씨는 이번 전시에서 어린 시절 기억들을 자연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현실과 이상의 소통을 위한 기억의 파편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회화와 도자기의 혼합시켜 입체작품으로 만든 작업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 5월13일 오후 6~8시. 작가는 구름, 나뭇잎, 돌 등의 도자기 조각들
을 화면 위에 설치해 다중구조의 화면이 서로 교류하도록 하고 바탕화면을 이루는 나무 판넬은 산, 바람개비, 꽃, 원 등 기억의 이미지들을 형상화한 다양한 형태를 이루도록 한다.

강태웅 작가는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펜실베니아 브름스버그 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장소: Mediapia Gallery, 6901 Security Blvd. #2040 Baltimore,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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