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합예술 이벤트 ‘아트 포 힐링’ 13-28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

2006-05-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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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영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 이벤트 ‘아트 포 힐링’(Art for Healing)이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13~28일 2주간 열린다.

한인 비영리 예술 기획 단체 머쉬룸 아츠는 코리아 빌리지와 공동 주관, 다양한 인종, 국적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 다채로운 예술 축제를 펼친다. 축제동안 안재희, 안수연, 배상선, 반주영, 이준호, 유서형, 윤희섭씨 등 한인 작가들을 비롯 모두 50명의 작가들이 설치, 회화, 드로잉, 비디오 아트,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그룹전(13~28일)을 갖는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9시. 또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 국악인 박봉구, 티가 밴드 등 다민족 아티스트들이 실험음악, 재즈, 퓨전국악, 사물놀이를 펼치는 퍼포먼스 및 콘서트(5월20일 오후 5~7시), 김지영, 이성준, 김성광, 이준엽, 박미나, 김지수씨 등 신예 감독 20명이 애니메이션, 단편 및 다큐멘터리 영화, 비디오 작품을 선보이는 상영회(5월27일 오후 5~7시)로 이어진다.▲장소: 50-24 Nothern Blvd., Flushing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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