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선교합창단 할렘지역 노숙자에 그리스도 사랑을
2006-04-25 (화) 12:00:00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김연숙 · 지휘 양재원)이 25일 오전 11시30분 맨하탄 할렘에 위치한 ‘소울 세이빙 스테이션 교회(302W. 124 St.)’에서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한다.
9년째 이 지역 홈레스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브니엘 선교회(대표 김명희 선교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 합창단원들은 특별연주와 음식을 제공한다.
지휘자 양재원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할렘 지역 노숙자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종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선교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지난해 11월 ‘사랑의 선교여행’을 제목으로 한국을 방문, 노숙자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 큰 감동을 전했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