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뉴욕독립영화제서 상영
2006-04-25 (화) 12:00:00
납북자들의 아픈 현실을 다룬 사유진 감독의 다큐멘터리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권위 있는 독립영화제 ‘뉴욕독립영화제’(The New York 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and Video Festival)에서 상영된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납치된 주요 인사들의 사연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5월4일~11일 맨하탄 빌리지 이스트 시네마(181 2nd Ave. at 12th Street, NY)에서 펼쳐지는 2006 뉴욕독립영화제에 초청된 것. 상영시간은 5월9일 오후 6시.
올해의 뉴욕독립영화제에는 28개국의 장·단편 다큐멘터리, 코미디, 실험· 극영화 200 여 편이 소개되며 한국감독으로는 사유진씨 외 오원구(업!업!앤드 어웨이, 5월5일 오후 8시5분), 알버트 오(The Proposal, 5월6일 오후 2시5분), 남대웅(소꿉놀이, 5월7일 오후 4시5분), 김기훈(Strange>Nerve<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