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대식 씨등 한국작가 22인 보석공예 비엔날레 ‘루트! 2006’ 참가

2006-04-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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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오원택, 안영희, 김민희씨 등 한국 작가 22인이 이달 26~28일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뉴욕 아트 디자인 미술관(Museum of Arts and Design, 40 W.53 St., NY)에서 열리는 보석공예 비엔날레 ‘루트! 2006’(LOOT! 2006)에 참여한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전시는 올해로 9번째를 맞아 한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태리, 호주, 브라질 등 20여 개 국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뉴욕출신 중견작가 최대식 교수(서울 산업대·사진)가 한국 작가들을 대표해 뉴욕을 방문, 전시 행사에 참석한다. 최교수는 “세계적 규모의 아트 디자인 미술관 보석공예 비엔날레에 기능과 예술면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한국의 우수 디자인 작품들이 선보인다”며 “전시 동안 출
품작들이 판매된다”고 말했다. 최교수는 총 170점의 한국 작품들이 전시되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초가집을 소재로 한 자연의 소리를 담은 작품들과 귀걸이, 목걸이 등 모두 35점의 보석공예작품을 출품했다.
한편 전시 동안 25일 오후 4시 30분과 26일 오후 6시 강연, 27일 오후 6시 패널 토론, 30일 오후 2시 웍샵 등 특별 이벤트가 벌어진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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