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성결교회, 부활절 축하예배

2006-04-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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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뉴욕성결교회(장석진목사)는 4월16일 오전 11시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주일 예배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했다.경배찬양에 이어진 예배는 정예직부목사의 사회, 박승희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부활절칸타타 찬양, 장석진목사의 설교, 헌금, 세례예식, 주일학교 부활절특별순서, 마침찬송,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장석진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15절을 인용해 ‘살아나신 주님을 가둘 순 없도다!’란 주제로 설교했다. 장목사는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면 세계적인 뉴스가 된다. 인간은 모두 죽음을 싫어한다. 애집트 왕들은 오래 살기를 원해 피라밋을 만들어 그곳에 안치되도록 했다. 어떤 사람들
은 자신의 몸을 냉동시켜 오래 살기를 원한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난 뉴스가 세계 방방곳곳에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이어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사람들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 무덤에 갇힌 예수를 살아나오지 못하게 돌로 무덤을 막았다. 무덤은 인봉됐다. 인봉은 아무도 손을 못대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로마 병정인 파숫군이 사흘 동안 무덤을 지켰다. 그러나 그 들은 부활한 예수를 막지 못했다. 예수는 3일 만에 다시 사실 것을 말했었다. 무덤의 권세가, 큰 돌이, 인봉이, 군사들 네 명 등 모두가 예수를 지키지 못했다”며 “큰 지진이 일어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돌문이 열렸다.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부활하셨다. 무덤의 권세를 깨트리고 예수는 살아나셨다. 유대인들은 제자들이 훔쳐갔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그러나 살아나신 예수를 부인할 수가 없었다.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믿음이다.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설교 전 시온찬양대의 부활절 칸타타가 있었고 설교 후에는 세례예식이 있었다. 이어 주일학교 유치부와 유년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나와 찬양과 바디워십을 통해 예수 부활을 축하했다. 한편 동 교회는 김창배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4월27일(목)부터 30일까지 부흥성회를 갖는다. 서울영광교회 담임인 김창배목사는 기독교성결교회 부흥사회 회장, 안디옥해외선교회 이사장으로 640회의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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