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대금연주단, 성당 성가대와 협연, 16일 퀸즈천주교회서
2006-04-14 (금) 12:00:00
미주대금연주단(회장 김병만)은 오는 16일 11시 퀸즈 천주교회에서 성당 성가대와 함께 협연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민속예술원의 최명순 원장이 특별 출현, 장고 연주를 할 예정이다.한인사회 종교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연주회를 펼치고 있는 미주대금연주단의 김병만 회장은 “국악과 양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라나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악기인 대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무료 대금 연주회에 대해 관심 있는 종교 단체들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문의; 201-600-8867.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