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한국참전기념비 건립 후원키로
2006-04-11 (화) 12:00:00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가 한국전참전기념비건립위원회(회장 Andrew Musimeci)가 추진 중인 기념비 건립 후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위원 김명신장로는 “6년 동안 끌어온 키세나 공원에 세워질 6.25참전기념비가 한국인이 밀집하여 사는 곳인데 다른 곳에 비하여 세워지지 않아 6.25참전 한미 용사들이 안타까워하며 이를 추진하다가 기념비 세워지는 것을 못 보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다. 총무로 수고하다가 먼저 소천당한 최성학 장로는 과로로 쓰러져 병원신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건립위원 일행은 교협이 한국인 단체 중에 제일 큰 단체일 것으로 알고 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각 교회가 힘을 합치면 70만 달러 목표액에서 부족액 9만여달러는 금년 6.25기념일 때 기공식을 거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 사실을 듣고 회장 이병홍목사는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해 주었다”며 “지난번 맨하탄기독실업인회(회장 최영태)가 1,000달러를 후원해 주었듯이 한인교회와 한인교우들과 뜻있는 동포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