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백연희씨 개인전, 7월2일까지 산타클라라 트리턴 미술관
2006-04-06 (목) 12:00:00
뉴욕의 중견화가 백연희씨가 7월2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트리턴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대형 캔버스를 바닥에 놓아 물을 적신 후 염색기법처럼 아크릴 물감을 쏟아 퍼지게 하는 방법을 되풀이한 백씨의 작업은 관람객들이 환상 여행을 하는 듯 이색 경험을 갖게 한다.
이번 전시에는 성당 투시도를 주제로 한 세인트 클레멘트 시리즈와 세인트 존 디바인 시리즈가 중심이 된 대작 20 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트리턴 미술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실리콘 밸리에 자리하고 있다. ▲장소: 1505 Warburton Ave. Santa Clara,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