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3명 1만달러

2005-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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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 후원 9만여 달러

16일 하일랜드 팍 소재 한인사회발전협의회 홍성조회장 자택에서 열렸던 로드블라고야비치 주지사 초청 후원모임에서는 1만달러의 거액을 기부한 한인들이 3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후원모임 관계자에 따르면 ‘코리아팜’의 유영선씨, ‘지니뷰티’의 진태훈 대표, 그리고 세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김씨가 각각 1만달러 씩을 전달했다. 최근 작고한 박영복 알리시아 대표도 1만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나 갑작스런 별세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명단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몇몇 인사들이 5천달러 정도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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