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콤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2005-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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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협회 3일 퍼플호텔서, 170여명 참석

한인세탁인협회(회장 김성권)가 주최한 환경세미나가 열려170여명의 참석자들이 환경법 규정 준수를 위한 필요과정을 이수했다.
3일 퍼플 호텔에서 열린 이날 교육 첫 번째 순서로는 조현노 세탁인협회 자문위원이 제3자 감사(Site Inspection)과 콤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확인(Check) 리스트에 대해 강의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포스터 은행 이평무 대출담당부장, 제이 공 SBA융자 담당자가 SBA 융자에 대해 설명했다.
조 위원은 환경규정을 만족 시키기 위해 ▲드라이크리닝 기계, 폐기물통, 폐수처리기 등 주변 청소 ▲폐기물통 및 폐수처리기가 깔판위에 바르게 놓여있는 지 확인 ▲하이드로 카본, 또는 퍽 360갤론 이상 사용 업소는 공기허가(Air Permit) 필요 ▲최소 2년간의 솔벤트 구입, 냉각기 온도측정, 수리등 관련 Log 작성표 보관 ▲폐기물통에는 위험물 라벨 부착 ▲종업원 안전 교육 실시 및 교육 후 서명 ▲비상시 제반 계획 마련 등을 당부했다.
이평무 포스터은행 대출부 부장은 “SBA 융자는 담보가 없이 사업체가 설립돼 있는 것 만으로도 조건이 충족 되면 융자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탁인협회 측은 협회가 11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콤플라이언스 프로그램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세탁인협회에서는 회비 2백달러를 납부하는 회원들에게 콤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제3자 교육을 무료로 실시함은 물론 보험등과 관련한 기타 프로그램에도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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