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익창 박사 내외 환송회

2005-11-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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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더블 트리 호텔에서 열려


40여 년 새크라멘토 지역뿐만 아니라 베이 지역을 포함한 전 미주에서 한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를 위해 헌신한 김익창 박사와 그레이스 김 전 한인회장을 위한 환송회가 오는 5일 더블 트리 호텔에서 거행된다.

이날 행사는 서정근, 박승걸, 이희철, 크리스티 윈스톤, 변청광씨가 준비위원으로 지역 한인들과의 아쉬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1인당 회비는 50달러이며 문의 전화는 (916) 420-4964, 364-0460 이며 더블 트리 호텔의 주소는 2001 Point West Way. Sacramento, CA 958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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