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과학 경시대회’가 오는 11월19일 오전 10시 리맨 칼리지와 럿거스대학에서 각각 열린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뉴욕 메트로 지부와 뉴저지 지부는 한인 2세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의 중요성과 진로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 관련 사항을 알려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경시대회는 뉴욕 메트로와 뉴저지 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뉴욕, 뉴저지 북부지역뿐만 아니라 중부, 남부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까지 대상범위가 넓어진다. 또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70여명의 과학자들이 대회 준비 위원으로 위촉돼 봉사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150여명의 회원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진행한다.
수학시험의 참가 대상은 4∼11학년이며 기초, 응용 두 가지 영역으로 분리, 총 30문제가 출제된다. 대상인 1등(한국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포함하는 상위 3명의 입상자와 장려상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상품, 상장 등을 수여한다.
과학시험은 학년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과학과 실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주어진 소재를 가지고 배와 타워, 다리 등을 직접 제작하고 실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문의; jss9471@yahoo.com(대회장 심정섭, 뉴욕메트로 지부), parkyo@gmail.com(부대회장 박영환, 뉴저지 지부)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