럿거스대학, 이미지 개선 홍보 수백만 달러 예산 투입
2005-09-15 (목) 12:00:00
뉴저지 럿거스 대학이 수백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 홍보에 나섰다.
럿거스 대학측은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리프맨 헌 마케팅 회사를 고용하고 학교의 이미지 개선 방안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럿거스의 이미지는 평균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서 상당수의 뉴저지 주민들은 주 곳곳에 산재해 있는 럿거스 대학 산하 캠퍼스에 대해 혼동을 빚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뉴저지의 다른 주립 대학 및 커뮤니티 대학과 확실한 차별을 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럿거스 대학의 리차드 멕코믹 총장은 “럿거스가 지금까지 홍보를 제대로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이미지 개선 홍보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