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후보 한인학생 48명 포함
2005-09-15 (목) 12:00:00
2006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후보가 14일 발표됐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장학 프로그램은 이날 웹사이트(www.nationalmerit.org)를 통해 전국 각 주에서 선발된 1만6,000여명의 준결승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성을 기준으로 명단을 분석한 결과 뉴욕주에서는 약 48명의 한인 학생이 준결승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국 2만1,000여개 고교에 재학하는 130만 명의 11학년 가운데 PSAT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2006년도 장학생 준결승 후보들은 앞으로 학교 성적, 학교장 추천서, SAT 성적 등을 토대로 결승 후보 선발전을 치르게 된다. 이 가운데 대학후원, 기업후원, 일반 내셔널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나눠 내년 봄 학기에 총 8,200명의 최종 장학생이 선발되며 지급되는 장학금 총액은 3,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