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7일 오후 현재 $5,360달러 모금
▶ 돈리씨 2천달러, 경북중고동창회 1600달러등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가 7일 오후 2시 현재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개인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총 $5,360달러가 모아졌다. 성금 모금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채 이틀이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호응이다. TCS 와이어리스의 돈 리 대표가 2천달러를 현금으로 쾌척, 관심을 끌었으며 스코키에 거주하는 박희숙씨 부부가 200달러를 전달한데 이어 먼델라인 거주 정일, 정윤자씨가 함께 300달러를 보탰다. 글렌뷰에 거주하는 권태와씨는 5백달러를, 네이퍼빌에 사는 강명호, 강영옥씨가 50달러를 보내왔다. 강영국 시카고 한인회 이사장 가족도 200달러를 전달했으며 최기화 한인회 부회장도 1백달러를 기탁했다. 에디슨 오토 바디를 운영하는 이상옥씨는 6일 본보를 방문, 한인회에 전달해달라며 200달러의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또한 경북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윤영)는 지난주 열렸던 신입 회원 환영모임에서 거둔 1천6백달러를, 정효철 일리노이태권도협회 차기회장은 1백달러를 각각 한인회측에 기탁했다. 일리노이 태권도협회측은 이달 하순에 열릴 총회에서 협회차원으로 다시 성금을 거둘 예정이다. 경북중고등학교 동창회의 김윤영 회장과 일리노이 태권도협회 정효철 차기회장은“갑작스런 재난으로 희망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의미에서 성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카트리나 구호성금 모금현황>
Don Lee(TCS 와이어리스) $2,000
경북중고등학교 동창회 $1,600
Tae Wah Kwon $500
IL Chung, Yoon Ja Chung $300
Jung N. Park, Hee Sook Park $200
강영국, 인숙, 유진, 재진 $200
이상옥(에디슨 오토) $200
브린마 주얼리 $100
최기화(한인회 부회장) $100
강명호, 강영옥 $50
정효철(IL 한인태권도협회 차기 회장) $100
리사 최 $10
합계: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