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지원 받는 학교 줄었다...뉴욕시 공립교 작년 19개교 감소

2005-09-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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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 8개 늘어

뉴욕시 공립학교들 중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 수가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교육청(NYED)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05-2006학년도 뉴욕시 공립학교 중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 수는 331개교로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005-2006학년도에는 47개교가 연방정부 재정지원 리스트에서 빠졌으나 28개교가 새로이 추가돼 최종적으로는 19개교가 줄어든 셈이다.

반면, 뉴욕주에서는 2005-2006학년도에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가 511개교로 작년의 503개교보다 다소 늘어났다.조엘 클라인 뉴욕시 교육감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뉴욕시 각 공립학교의 교사, 교장, 학생, 부모 등 모든 이들이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 모든 학교가 재정지원 리스트에서 빠질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뉴욕시 공립학교 수(출처:뉴욕시 교육청)
연도 재정이 가난한 학교 전체 학교수
2005-2006 331 424
2004-2005 335 457
2003-2004 366 489
2002-2003 331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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