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격 관광상품 개발계획

2005-09-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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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취항 1개월 기념 여행사 초청 모임

시카고 직항 노선 취항 1개월을 맞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한달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의 장종훈 시카고여객지점장은 지난달 31일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선발업체인 대한항공의 견제와 조종사 노조의 파업까지 겹쳐 시카고 노선을 개통하는데 갖은 어려움을 겪었던 그동안 시카고 동포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국을 방문하거나 아시아, 중국, 일본 등지를 여행하는 고객들께서 취항기념으로 제공하고 있는 더블 마일리지 및 우수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보다 참신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통해 성원에 보답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 지점장은 또 시카고노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주 3회의 운항회수가 조속한 시일 내에 매일 운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제 대리점을 통해 판매 진영을 갖추고 본격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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