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북한 방문 계획

2005-08-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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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평통, 8.15 경축행사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이하 평통)의 북한 방문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27일 퍼플호텔에서 가진 제12기 평통 출범회의에서 12기 평통 임원들은 12기 평통의 1차 년도 사업계획으로 북한 방문을 손꼽았다. 평통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 6월부터 10월 중 방문할 예정을 밝혔으며 상당수 위원들은 경비 절감과 시간 단축을 위해 8.15 경축행사로 한국을 방문하는 8월이 최적기라는 뜻을 내비쳐 정부와 북한의 특별한 사정이 없을 경우 8월 평양 방문이 유력시되고 있다.
평통 위원들의 북한 방문은 자문위원들의 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히고 북한 현실을 직시하기 위함임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이 북한을 직접 방문하여 북한 동포들의 생활과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통일 의식을 이해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북한 교류 및 지원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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