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공립 도서관 탐방 (10)잭슨하이츠 분관

2005-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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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공립 도서관 잭슨하이츠 분관은 잭슨하이츠 35-51 81가에 위치하고 있다.

총 2층 규모로 18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1층에는 일반인을 위한 9대의 컴퓨터, 사이버 센터 내 13대의 컴퓨터를 비롯해 소설책, VHS, DVD, 잡지, 일반서적, 전문서적 등이 구비되어 있다.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3대의 컴퓨터를 비롯해 그림책, 소설책, 교양서적, 어린이용 영상
교재 등이 있고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이 위치해있다. 매주 다양한 지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층 강당에서 이 지역학생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퀸즈 공립 중앙 도서관에 따르면 하루 평균 1,300여명이 잭슨하이츠 분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분관들과 비교해 많은 수의 한국서적을 구비하고 있어, 한인들의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어 서적을 빌리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이곳을 찾는다는 김현미(아스토리아 거주)씨는 아스토리아에서 이곳까지 버스를 타고 온다며 다양한 분야의 한국어 서적을 무료로 빌릴 수 있어 공립 도서관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잭슨하이츠 분관은 오는 9월9, 10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분관 내 중고서적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현재 도서관내 소장되어 있는 책들을 거의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잭슨하이츠 분관은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퀸즈 공립 도서관에 제공하는 음반, 서적 대여 서비스, 우편으로 보내주는 한국 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3,500개 이상의 한국어 관련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오픈 시간은 ▲월(오전 10시~오후 8시) ▲화(오후 1시~오후 8시) ▲수(오전 10시~오후 8시) ▲목(오전 10시~오후 6시) ▲금(오전 10시~오후 6시) ▲토(오전 10시~오후 5시) 이다.도서관 이용 문의: 718-899-2500<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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