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간 화합위해 노력”
2005-08-28 (일) 12:00:00
문화회관건립추진회를 장기남 회장이 제6대 미주경기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장 회장은 27일 노스브룩 소재 래디슨 호텔에서 열린 2005년도 재미경기고등학교 총동창회 평의원 및 본국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부족한 저를 총동창회 회장으로 뽑아 주신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동창회의 활성화와 동문들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미주동문끼리는 물론 한국의 동문들과도 서로 상부 상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내 동창 들과 정기적으로 서신을 교환하는 등 지역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이날 1년에 4번 한국에서 출판되는 정기 간행물 발간, 한국내 동문 자녀 돕기 장학금 모금 등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장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