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위반 집중 단속

2005-08-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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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주·타운경찰, 노동절 연휴맞아

일리노이 주경찰과 시카고 시경찰 및 각 타운경찰이 9월 5일 노동절을 전후한 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안전벨트 미착용 및 음주운전 단속을 펼친다.
주경찰을 비롯한 주내 460개 타운경찰들은 여행객이 급증하는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와 탑승객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클릭 잇 오어 티켓(Click It or Ticke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음주운전 단속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주경찰의 경우 단속기간동안 500여명의 경관을 추가로 투입, 주내 고속도로와 간선도로등 주요 체크포인트에서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어서 자동차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에 대비해 특히 어린아이들을 동반하는 운전자들은 반드시 아이들을 안전의자에 앉히거나 벨트를 착용시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되면 55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이같은 대대적인 안전벨트 단속은 전국 1만여개 지역경찰에서도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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