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일스경찰서 새 청사 오픈

2005-08-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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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기념식…각종 편의시설 구비 현대식 건물

나일스 경찰은 지난 21일 새로운 경찰서 건물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밀워키와 투이 길이 만나는 사거리의 북서쪽 모서리에 위치하는 나일스 경찰서는 4만7천 스퀘어피트 넓이로 예전 경찰서 부지와 똑같은 자리에 들어서 있다. 새로운 경찰서는 넓은 유리창과 쾌적한 사무 공간, 실내 주차장을 비롯해 보안 장치가 강화된 유치소, 휴게실, 장애인을 위한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니콜라스 블레이스 나일스 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이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공공 시설물이 이렇게 새로 지어지게 됐다며 앞으로 나일스 경찰서는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지역 인사들과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블레이스 시장의 리본 커팅식을 비롯해 경찰서의 새로운 시설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었다.
딘 스첼레스키 나일스 경찰서장은 40년 동안 사용해 왔던 예전 건물은 너무 낡아서 근무하는데 어려운 면도 있었는데 이제 새로운 건물에서 새로운 각오로 임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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