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웹사이트 9월 개설 예정

2005-08-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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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평통, 위원·동포간 교류 목적

시카고 평통 12기가 평통 웹사이트를 개설해 시카고 평통의 행사일정과 소식을 알리고 위원간의 대화와 지역동포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일하는 젊은 평통을 지향하는 시카고 12기 평통은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인해 많은 동포가 평통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평통의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알릴 수 있고 위원간 원활한 교류가 촉진될 수 있다는 판단에 시도되는 사업이다. 웹사이트 제작 발주는 지난 7월초에 2천달러 규모의 사업 계약이 이뤄졌으며 제작을 니시 텔레콤(대표 케니 윤)이 전담하게 된다.
케니 윤 대표는 3천달러 규모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있으나 평통의 좋은 목적을 위해 2천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현재 회장, 부회장, 총영사 등의 인사말과 위원 프로필, 몇몇 링크 사이트 등 프론트 페이지와 서버만 만들어 30%의 제작 공정이 마무리됐지만 평통으로부터 콘텐츠 내용을 빨리 받으면 9월 중순에는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 평통의 첫 웹사이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식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평통의 의미와 상징을 담은 로고와 평화를 상징하는 초록색 계통에 초원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평화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웹사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예상 도메인은 본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웹사이트 주소에 chicago를 접목한 www.acdpuchicago.org 로 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황정융 평통회장은 개설될 웹사이트는 평통 12기가 교육과 학습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캐치플레이 하에 평통 교육과 사업을 전면 공개하고 명예나 폼으로 돈만 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과 북한의 통일 정책을 올바로 알고 통일 일꾼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택 간사는 웹사이트 제작 이유에 대해 최근 평통 12기 평통 위원 전체 설문에서 전체 81명 평통 위원 중 이메일을 사용자가 60명을 넘어 젊은 평통의 빠른 정보 교환을 위해 충분히 사용 가능하겠다는 판단에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평통 웹사이트 제작에는 배건재씨와 박만종씨가 각각 1천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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