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회ㆍ사업계획등 논의

2005-08-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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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 시카고평통 임시 상임위원 회의

일하는 평통을 지향하는 12기 시카고 평통이 임시 상임위원 회의를 통해 총회 및 이·취임식, 일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2일 오후 7시 평통 사무실에서 가진 회의에는 황정융 회장, 박장열·최선주·김두식 부회장, 이광택 간사, 정광호 운영위원, 김왕기·홍승의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오는 27일 퍼플호텔에서 열리는 12기 총회 및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27일 총회는 지난 2년간 수고한 11기 회장과 새로 임명된 12기 회장 이·취임식 12기 평통 임원 임명식과 김욱 총영사의 특강 등이 이어지며 출범회의 및 연회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논의된 12기 임기내 사업계획으로는 ▲시카고지역 평통협의회 웹사이트 제작 ▲평통협의회 소식지 발행(격월지) ▲동포대상 통일의식 여론조사(2005년 말경) ▲시카고 평통위원 컨퍼런스(2005년 9월경) ▲시카고 동포대상 컨퍼런스(2006년 5∼6월) ▲타민족 언론계 및 지도자 대상 컨퍼런스 ▲시카고 평통위원 북한 방문(2006년 6∼10월경) 등이 있으며 기타 사업으로는 평통 재정 마련 골프 대회 등이 논의됐다. 황정융 회장은 젊고 새로운 평통이 출범했다.
명예나 이름만 걸어 놓은 평통이 아니라 임기를 마치고 되돌아 봤을 때 열심히 일한 평통으로 평가 받는 평통 12기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도시락을 평통 사무실에서 나눠 먹으며 회의 준비를 했다. 황 회장은 경비를 밥 먹는데 쓸 것이 아니라 평통 운영을 위해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는 일하는 평통이 될 것이라며 도시락 저녁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윤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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