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 1만1천달러 모금
2005-08-02 (화) 12:00:00
한인세탁인협회(회장 김성권)에서 주최하는 장학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에
서 1만1천달러의 장학기금이 모아졌다.
지난달 31일 러플 페더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40여명의 한인골퍼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세탁협회측은 대회 정산결과, 약 1만1천달러의 장학기금이 거둬졌다고 밝혔다. 김성권 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는 장학기금 모금 행사다. 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은 한인들이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그랜드 챔피언은 Mrs. 김중환씨가, 그로스 챔피언에는 고광혁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골프장내의 러플피더스 뱅큇에서는 시상 및 저녁 식사가 오후 10시까지 이뤄졌다. 저녁 식사 때는 이날의 경기를 비디오로 녹화했던 장면을 상영 참가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랜드 챔피언: Mrs. 김중환 ▲그로스 챔피언: 고광혁 ▲A조 네트 챔피언: 홍인환 ▲B조 네트 챔피언: 김해석 ▲여자부 그로스 챔피언: Mrs. 공길용 ▲여자부 네트 챔피언 Mrs. 오소재 ▲시니어 챔피언: 정차곤 ▲남자부 장타상: 이강익 ▲여자부 장타상: Mrs. 송수웅. <황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