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복지시스템 견학”

2005-08-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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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특별위원회 한국 국회의원 시카고 방문

네 명의 한국 국회의원들이 시카고를 찾아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국회 장애인특별위원회 소속 안택수(한나라당), 장향숙(열린우리당), 정화원(한나라당), 현애자(민주노동당) 의원과 류세단 국회전문의원 등 일행은 지난 7월 31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장애인 복지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시
카고를 방문했다. 국회 장애인특위 대표단은‘Access Living of Chicago’를 찾아 시카고의 장애인 복지 시설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지에 관해 꼼꼼히 둘러 봤다.
안택수 장애인특위 위원장은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카고의 선진 복지 문화를 잘 둘러보고 간다며 한국에도 장애인들을 위해 보다 나은 복지 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방문 소감을 전했다. 국회의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장애인들이 관련 시설에서 보호받는 것보다는 일반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싶어하는 소망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대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뉴욕의 UN 본부에서 개최되는 장애인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하고자 1일 오후 뉴욕으로 출발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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