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일목사 시카고 방문

2005-08-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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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농군학교 이사장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가나안 농군학교의 이사장 김종일 목사가 8월 5일 시카고를 방문한다.
6일 아침 7시 시카고 장로선교회 장로들과 퍼플 호텔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질 예정인 김종일 목사는 7일에는 시온 감리교회에서 열릴 대예배를 직접 집례 할 예정이다. 가나안 농군학교 이사장 김종일 목사는 가나안 농장을 설립자 김용기 장로의 아들로 가나안 농군학교의 생활헌장이었던 ‘12시간이 아니라 하루 16시간씩 일하고, 치약은 한 번에 3mm, 세숫물도 대야의 3분의 2 이하만 쓰자’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을 시작할 때 모델로 삼기도 했던 이야기는 유명하다.
한편 정신, 공동체, 전인, 지도자 교육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가나안 농군 학교는 최근 해외로 눈을 돌려 가나안농군정신을 수출하고 있다. 공산권, 이슬람권 국가 등 현재 11곳에 해외가나안농군학교가 설립돼 한국적 정신문화뿐 아니라 간접적인 선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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