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한 해단식 연다
2005-07-29 (금) 12:00:00
▶ 20년만의 미주체전 우승 시카고팀
▶ 론트리매너뱅큇서
제13회 필라델피아 미주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대표팀의 종합 우승을 격려하고 대표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시카고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카고 대표팀 해단식이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번 체전 해단식에는 특별히 선수단과 임원을 포함 297명 전원이 무사히 경기를 마치고 20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고 온 노력과 끈기를 격려하고 선수단이 필라델피아까지 가서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후원해준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8월 8일 오후 8시 론 트리 매너 뱅큇(Lone Tree Manor Banquets,
7730 N. Milwaukee, Niles)에서 열릴 체전 해단식에는 총영사를 비롯해 300
여명의 선수단, 체육회 관계자 및 후원자들을 초청해 체전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 및 각 경기별 평가가 이뤄질 계획이다. 특별 행사로는 21일 개막식을 비롯해 3일간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물을 통해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엿볼 것이다. 또한 우승기 및 우승컵 전달식과 체전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위한 감사패 증정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각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는 서정일 체육회장은 “이번 해단식은 여느 해와 달리 종합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거창한 해단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도 중비중이라고 했다. 또한 “미비한 준비속에서도 훈련을 통해 우승을 거둔 자랑스런 2세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