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협, 방영화 씨 범인 현상금 모금키로
2005-07-23 (토) 12:00:00
필라 지역 5개 직능 단체가 최근 살해된 방영화 씨 범인 검거를 위한 현상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필라 직능 단체 협의회는 최근 서라벌 회관에서 식품인 협회, 세탁인 협회, 청과인 협회, 수산인 협회, 비어 델리 협회 등 5개 단체 관계자 모임을 갖고 이창희 식협 회장을 직능 단체 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5개 단체는 분기 별 모임을 갖고 동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
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서플라이 협회와 상공인 협회의 참여를 권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5개 직능 단체는 방영화 씨에 대한 현상금 모금에 각 단체가 참여하고 전반적인 방범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능 단체 협의회는 오는 12월 초 범 동포 행사로 경로잔치를 개최하기로 했다.